코웨이가 G마켓-옥션과 다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할 것입니다고 7일 밝혔다.
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마켓-옥션,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참가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, 지난 6월과 9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원조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.
코웨이 문제는 지난 네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,891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을 것입니다.
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-옥션에서 코웨이 상품을 렌탈하면, 코웨이가 건당 2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. 기부 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, 입원비 및 약제비 원조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.
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, 공기청정기, 비데,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상품에 적용된다.
해당 캠페인에 대한 디테일한 단어는 G마켓-옥션 코웨이 제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.
코웨이 관계자는 “요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마련했다”며 “코웨이것은 향후에도 업체의 금전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플랜”이라고 전했다.